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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THETHE) - FIREMAN (SINGLE, 2026_08_13)더더(THETHE) – 「FIREMAN」더더의 「FIREMAN」은 단순한 록의 에너지를 넘어, 멈춰 있던 자신을 다시 깨우고 내면에 남아 있는 본능과 열망을 끌어내는 곡이다. '소방관'이라는 직접적인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마음속에서 번지는 불과 그것을 마주하는 인간의 감정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다.
곡의 중심에는 김영준의 선명하고 단단한 기타 리프가 있다. 과도하게 복잡한 연주를 쌓기보다 반복되는 리프와 리듬의 추진력을 통해 긴장감을 유지한다. 정명성의 베이스와 노윤영의 드럼은 곡의 하단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면서도, 후렴으로 갈수록 점차 온도를 높인다. 여기에 일렉트릭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가 서로 다른 질감으로 배치돼 더더 특유의 거칠면서도 섬세한 록 사운드를 완성한다.이현영의 보컬은 「FIREMAN」의 감정선을 이끄는 핵심이다.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절제된 톤에서 출발해 점차 감정을 확장하며, 곡이 가진 긴장과 해방의 순간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조금씩 느껴봐 아침이 오네”, “Show yourself”, “나를 찾아봐”라는 가사는 어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라는 메시지처럼 들린다.특히 반복되는 “Mission Mission Mission”은 이 곡을 단순한 감상용 음악이 아닌, 청자를 행동하게 만드는 선언으로 바꿔 놓는다. 반복적인 후렴 구조는 최면적인 인상을 만들고, 기타 솔로로 이어지는 전개는 억눌렸던 에너지가 한꺼번에 분출되는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랑이의 백그라운드 보컬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서로 다른 세대의 목소리가 한 곡 안에서 만난다는 점에서 「FIREMAN」은 더더의 현재뿐 아니라 다음 세대를 향한 연결까지 담아낸다. 이는 단순한 피처링을 넘어, 더더가 오랜 활동을 통해 축적한 음악적 유산이 새로운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치다.「FIREMAN」은 최신 유행을 좇아 만들어진 록이 아니다. 오히려 밴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기타 중심의 사운드와 반복적인 리듬, 직관적인 메시지를 현대적인 질감으로 재정리한 곡에 가깝다.
스튜디오에서는 각 악기의 세밀한 층위를 들려주고, 라이브에서는 관객의 호흡과 함성을 끌어낼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결국 「FIREMAN」이 말하는 불은 누군가가 대신 꺼주거나 피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잊고 있었던 자신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생명력이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내면의 신호다. 더더는 이 곡을 통해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밴드의 관록과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음악적 열망을 동시에 보여준다.작곡 김영준작사 김영준·이현영·김이랑편곡 THE THE보컬 이현영기타 김영준베이스 정명성드럼 노윤영백그라운드 보컬 이랑이 접기
더더(THE THE)
더더(THETHE)는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이다.
더더는 "내게 다시, DELIGHT, IT`S YOU, I NEVER, 작은 새" 같은 굵직한 히트곡들을 남기며 1990년대
모던록의 열풍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그룹이며 2004년에는 네 번째 정규 음반 The The Band가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상을 받았다.
현재 보컬 이현영, 기타, 프로듀서 김영준, 드럼 임한국, 베이스 정명성으로 라인업을 갖추고 활동 중이며 25주년 기념 앨범이자 정규 10집 앨범을 준비 중에 앞서 공개되었던 '슬픔', 'BLACK HOROES', 'COLORS', '백일몽' 등, 발매했던 4곡에 밴드의 문화의 역사가 함께 녹여져있는 IN HALF THE TIME을 추가하여 EP 음반을 발표하였고 2023년 10월14일 10집으로 다가가기위한 브릿지 작품으로 "이대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더더의 영역 속으로 다가가고 있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힙합과 아이돌 음악에 익숙한 이들에게 록과의 접점을 마련할 가능성을 제공하고 마니아층에게는 과거를 향한 향수를 자극한다.
유행에 치우치지 않고 항상 더더만의 색채로 채색된 색다른 작품들을 들을 수 있는 우리는 이번 더더의 신보로 얼마나 기쁘며 행복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밴드 더더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모던록 밴드의 자존심을 지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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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guitar &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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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영
d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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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v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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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성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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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NNA MISS YOU (Rewind)
더더의 그리움은 끝나지 않았다… ‘I'M GONNA MISS YOU’로 돌아온 감성 록
정규 10집을 향한 음악적 서사의 중간 지점, 리와인드 시리즈 다섯 번째 트랙으로 선보이는 더더의 진화된 감정 표현
“늘 그랬지, 언젠가 나도 널 본 것 같아”
짧고 섬세한 감정의 진동에서 시작되는 이 곡은, 더더가 구축해온 감성 록의 진화를 정제된 형태로 담아낸다.
I'M GONNA MISS YOU (Rewind)는 단순한 이별 노래가 아니라, 시간과 기억, 그리고 '부재'라는 정서가 음악적으로
어떻게 재조립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이번 싱글은 10집 정규 앨범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음악적 서사의 중간 지점으로, Rewind라는 이름 아래 구성된
시리즈 앨범 10곡 중 다섯 번째를 차지하는 중요한 트랙이다. 단일 트랙이지만, 그 존재는 시리즈의 구성적 연결고리이자
더더가 긴 호흡으로 구축해나가고 있는 정규 10집 프로젝트의 감정적 앵커(anchor) 역할을 수행한다.
음악적 구성과 특징
사운드는 팝 록의 전형 위에서 세련되게 정돈되어 있다. 깨끗하게 다듬어진 기타 톤과 절제된 리듬 섹션은, 과장 없는
보컬 톤과 함께 감정의 흐름을 차분하게 끌어낸다.
특히 후렴구의 반복적 구절인 *“I'm gonna miss you baby / I know it's over”*는 보컬 멜로디의 상승과 함께 서서히
정서를 고조시키며, 청자의 기억 속에도 정착하는 훅 역할을 한다.
보컬 이현영의 표현력은 이번 곡에서 더욱 섬세해졌다. 억지로 감정을 밀어붙이지 않고, 공백과 여운을 살리는 방식으로
곡의 전체적인 톤을 지탱한다. 이는 ‘Rewind’라는 시리즈가 추구하는 회고적 감성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전략적 맥락 속 위치
이 곡은 단독 소비가 가능한 완결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리와인드’라는 10곡 구성의 이야기 구조 속에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기능한다. 특히 이번 곡은 10집 정규 앨범으로 이어지는 서사의 리듬을 조율하는 장치이자,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다음 트랙으로 이끄는 징검다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는 더더가 단발적인 감정 표현에 그치지 않고, 앨범 전체를 하나의 서사 구조로 기획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과거와 현재, 기억과 현실을 오가는 Rewind의 세계관은 이 곡을 통해 보다 선명한 윤곽을 드러낸다.
더더 - 이대로 MV
더더(THE THE) - 아름다운 언어로 노래하는 밴드 더더
밴드 더더는 대한민국 모던록 대 표 밴드로 사랑받고 있다.
영화, CF 등에 곡이 삽입 되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감성을 파고드는 서정적이 곡 자체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더더 - IN HALF THE TIME MV
더더 밴드를 이끌며, 다수의 (그리고 다양한) 음악을 만들었던 김영준.
그는 1997년 박혜경을 메인보컬로 한 더더를 시작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여 왔다.
특히, 박혜경 다음 더더의 보컬이었던 한희정과 함께 한 2003년 더더 밴드 4집 'The The Band'는 제1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가진 음반'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그 이후로도 문근영이 cf에서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love'등으로 꾸준한 더더 밴드로의 활동을 해 왔다. 그것과 동시에, 그는 프로듀서로서의 활동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도합 열다섯 가량(혹은 그 이상)의 뮤지션들을 제작하고 프로듀스해 온 활동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비나 앤 드론즈(SAVINA & DRONES)이다.

더더 따듯한 콘서트 "더더의 음악으로 세상을 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