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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THE THE) - 아름다운 언어로 노래하는 밴드 더더

밴드 더더는 대한민국 모던록 대표 밴드로 사랑받고 있다.
영화, CF 등에 곡이 삽입 되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감성을 파고드는 서정적이 곡 자체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더더의 음악적 양상이 잘 혼합되어 있지만 방향이 약간 바뀌었다고도 언급했다.

이번 신곡 "이대로"를 두고 프로듀서 김영준은 힘이 넘치고 감정적인 노래라 요약했다.
저돌적인 동시에 더더 특유의 창법과 분위기 또한 건재하며 멜랑꼴리하다.
프로듀서 "김영준"은 ‘뮤지션은 보다 감정적이며 또한 본능적일 필요가 있다’ 얘기한다. 모든 판단이 이해적이며 실용적이기만 하다면 우리는 그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던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담은 타이틀 트랙 "이대로"에서 확실히 더더가 돌아왔음을 감지할 수 있다.

더더(THE THE)

더더(THETHE)는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이다.

더더는 "내게 다시, DELIGHT, IT`S YOU, I NEVER, 작은 새" 같은 굵직한 히트곡들을 남기며 1990년대

모던록의 열풍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그룹이며 2004년에는 네 번째 정규 음반 The The Band가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상을 받았다.

현재 보컬 이현영, 기타, 프로듀서 김영준, 드럼 임한국, 베이스 정명성으로 라인업을 갖추고 활동 중이며 25주년 기념 앨범이자 정규 10집 앨범을 준비 중에 앞서 공개되었던 '슬픔', 'BLACK HOROES', 'COLORS', '백일몽' 등, 발매했던 4곡에 밴드의 문화의 역사가 함께 녹여져있는 IN HALF THE TIME을 추가하여 EP 음반을 발표하였고 2023년 10월14일 10집으로 다가가기위한 브릿지 작품으로 "이대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더더의 영역 속으로 다가가고 있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힙합과 아이돌 음악에 익숙한 이들에게 록과의 접점을 마련할 가능성을 제공하고 마니아층에게는 과거를 향한 향수를 자극한다.

유행에 치우치지 않고 항상 더더만의 색채로 채색된 색다른 작품들을 들을 수 있는 우리는 이번 더더의 신보로 얼마나 기쁘며 행복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밴드 더더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모던록 밴드의 자존심을 지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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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THETHE) - 작은새(Little Bird) (Rewind) 2023년 11월11일

데뷔 이후 대한민국 모던록씬의 경향과 흐름을 주도해 온 '더더'가 Have A Nice Day (2019 Deluxe Edition) 4년여 만에 더더(THETHE) - 작은새 (Rewind) 로 돌아왔다.

2023년10월14일 정규 싱글 ‘이대로’를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지 한달 여 만에 Rewind 3번째 곡으로 돌아왔다.

이번 리와인드(Rewind) 곡으론 인디음악 명곡 100선에 뽑히기도 한 명곡을 선택하였다.
강렬한 에너지와 드라마틱 한 무드로 무장한 이번 더더의 ‘작은새 (Rewind)’는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더더의 음악 속에 완전히 녹아들어 있다.

강렬하지만, 여전히 그들답다. 더더(THE THE)

더더의 음악은 시대상을 반영한다. 지극히 일반적인 명제지만 이를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작업이다.
그 때문에 세상과 소통하고 문화를 읽어내는 창작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이번 더더(THETHE) - 작은새 (Rewind) 작업 또한 더더 밴드 활동의 과정이기에 앨범을 만들어온 그 과정을 리스너들과 함께 공유하려 한다.

이번 더더(THETHE) - 작은새 (Rewind)는 '더더'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확장판으로서 더더의 진하게 베인 음악적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더더 - 이대로 MV

더더(THE THE) - 아름다운 언어로 노래하는 밴드 더더

밴드 더더는 대한민국 모던록 대표 밴드로 사랑받고 있다.
영화, CF 등에 곡이 삽입 되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감성을 파고드는 서정적이 곡 자체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더더 - IN HALF THE TIME MV

더더 밴드를 이끌며, 다수의 (그리고 다양한) 음악을 만들었던 김영준.


그는 1997년 박혜경을 메인보컬로 한 더더를 시작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여 왔다.


특히, 박혜경 다음 더더의 보컬이었던 한희정과 함께 한 2003년 더더 밴드 4집 'The The Band'는 제1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가진 음반'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그 이후로도 문근영이 cf에서 불러서 화제가 되었던 'love'등으로 꾸준한 더더 밴드로의 활동을 해 왔다. 그것과 동시에, 그는 프로듀서로서의 활동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도합 열다섯 가량(혹은 그 이상)의 뮤지션들을 제작하고 프로듀스해 온 활동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비나 앤 드론즈(SAVINA & DRONES)이다.

더더 따듯한 콘서트 "더더의 음악으로 세상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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